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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독일인 아델라인 루돌프, 수지 언급됐던 소니 ‘실크’ 주인공 물망
2021-03-05 11:00:59
 


[뉴스엔 배효주 기자]

한국계 독일인 배우 아델라인 루돌프가 새 여성 히어로 '실크'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3월 4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코믹북 닷컴 등에 따르면 아델라인 루돌프가 소니 픽쳐스가 제작하는 마블 코믹스의 여성 슈퍼 히어로 '실크'(Silk) TV 시리즈 주연으로 물망에 올랐다. 그러나 확정은 아니다.
아델라인 루돌프 인스타그램
▲ 아델라인 루돌프 인스타그램
아델라인 루돌프 인스타그램
▲ 아델라인 루돌프 인스타그램

'실크'는 유명 히어로인 스파이더맨과 유사한 초능력을 가졌으며, 이름은 신디 문인 한국계 미국인 캐릭터다.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와 마찬가지로 거미에 물린 후 거미줄을 기반으로 한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된다.

앞서 외신 스크린랜트는 신디 문 역할을 맡을 가능성 있는 배우로 박소담, 배수지를 언급하기도 했다.

영화 '기생충'으로 미국 현지서 익숙한 얼굴인 박소담에 대해 스크린랜트는 "봉준호 감독의 아카데미상 수상작 '기생충'을 통해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며 "강한 자아를 가진 '제시카' 역할을 맡아 카리스마를 이끌어내는 능력을 보여줬다"고 박소담의 연기력을 칭찬했다.

배수지 또한 후보로 언급하며 "K팝 그룹 미쓰에이로 인기를 얻었고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 후 연기 경력을 이어가는 중"이라고 소개하면서,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국민 첫사랑' 이미지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직 할리우드에 데뷔하지는 않았지만 한국영화 및 TV 드라마에서 인상적인 경력을 쌓은 만큼 신디 문 역에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박소담과 배수지 모두 "가장 큰 장애물은 언어 장벽"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 밖에 중국계 배우이자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신디 역으로 출연했던 티파니 에스펜슨, 다수의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한 아덴 조, 넷플릭스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로 유명한 베트남계


배우 라나 콘도르 등이 거론됐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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