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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공감+위로 통했다, 이틀 연속 1위[박스오피스]
2021-03-05 07:57:22
 


[뉴스엔 배효주 기자]

'미나리'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3월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4일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가 3만438명을 모으며 개봉 후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7만2,178명이다.

같은 날 2위는 이날 개봉한 디즈니 새 애니메이션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으로 1만3,789명을 모았으며, 3위는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일일 1만1,121명/누적 96만3,902명)이다.

한편 1위를 차지한 '미나리'는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기점으로 골든 글로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까지 휩쓸며 전 세계 77관왕을 기록해 오스카 유력 후보작으로 예측되고 있다.

연출과 각본은 '문유랑가보'로 칸 영화제에서 황금 카메라상,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의 후보에 올라 영화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정이삭 감독이 맡았다.

여기에 '문라이트', '노예 12년' 등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을 탄생시킨 브래드 피트의 제작사 플랜 B, '문라이트', '룸', '레이디 버드', '더 랍스터', '플로리다 프로젝트' 등 수차례 오스카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끈 북미 배급사 A24의 만남은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특히 윤여정은 북미 현지서 총 28개의 연기상 트로피를 차지하며 오스카 입성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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