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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어 낚은 셰필드 와일더 “우리를 위한 순간”
2021-01-28 07:45:58
 


[뉴스엔 김재민 기자]

맨유 원정에서 승리한 와일더 감독이 소감을 밝혔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1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번 시즌 단 1승에 그친 최하위 셰필드가 13경기 무패 행진의 맨유를 잡았다.

전반 23분 코너킥 상황에서 킨 브라이언의 골로 앞선 셰필드는 맨유의 총공세에 후반 19분 해리 매과이어의 헤더골을 내줬지만 후반 29분 올리버 버크의 슈팅이 수비수를 맞고 골문으로 들어가는 행운을 얻으면서 1골 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크리스 와일더 감독은 경기 후 영국 'BT 스포츠'에 "이번 시즌 우리를 위한 순간이 거의 없었다. 선수들이 기뻐했고 그들은 그럴 권리가 있다"며 "좋은 결과다. 선수들이 많은 일을 겪었기에 기쁘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와일더 감독은 "올드 트래포드에서 승리를 거두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특별한 결과이며 경기력이다. 우리는 큰 순간들에 대해 얘기해 왔고 결승골 행운을 더한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이다"고 말했다.

셰필드는 여전히 최하위다. 승점 3점을 더했음에도 생존권과는 무려 10점 차다. 와일더 감독은 "믿을 수 없는 탈출에 대해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의 진가를 보여주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사진=크리스


와일더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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