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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후보 적중률 87.5%” AFI, 올해의 영화상에 ‘미나리’ 선정(공식)
2021-01-27 15:13:41
 


[뉴스엔 배효주 기자]

'미나리'가 아카데미 시상식 바로미터로 불리는 미국 영화 연구소(AFI) 올해의 영화상과 함께 전미 비평가위원회(NBR)에서 여우조연상, 각본상을 수상했다. 또, 노스텍사스에 이어 미국 온라인, 뉴욕 온라인 비평가협회상까지 휩쓸며 오스카 레이스에 박차를 가했다.

오스카 예측 전문 매체 골드더비는 2010년부터 미국 영화 연구소가 역대 오스카 작품상 후보에 오른 88개의 영화 중 77개를 '올해의 영화상'으로 선정, 87.5%의 높은 적중률로 예측하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지난해 오스카 4관왕에 빛나는 '기생충'이 미국 영화 연구소의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어, '미나리'의 오스카 입성 역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나리'는 112년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전미 비평가위원회(NBR)의 여우조연상, 각본상과 함께 미국 온라인 비평가협회의 외국어영화상, 그리고 뉴욕 온라인 비평가협회의 작품상, 여우조연상,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으며 노스텍사스 비평가협회의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외국어영화상까지 트로피를 추가하며 오스카를 향한 파죽지세 수상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윤여정은 전미 비평가위원회부터 LA, 보스턴, 노스캐롤라이나, 오클라호마, 콜럼버스, 그레이터 웨스턴 뉴욕, 샌디에이고, 뮤직시티, 샌프란시스코, 세인트루이스, 노스텍사스, 뉴멕시코, 캔자스시티, 디스커싱필름, 뉴욕 온라인, 미국 흑인 비평가협회와 미국 여성 영화기자협회, 골드 리스트 시상식, 선셋 필름 서클 어워즈까지 미국에서만 연기상 20관왕을 달성하며 한국영화의 새로운 획을 그었다.

또한 '미나리'에 주연 배우로 출연하면서 브래드 피트와 함께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스티븐연이 이번 노스텍사스 비평가협회에 이어 덴버 영화제, 골드 리스트 시상식까지 연기상으로 3관왕에 올랐다. 이에 아시아계 미국인으로 첫 오스카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게 될지 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미나리


'는 오는 3월 국내 개봉한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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