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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김시우, 기대주 임성재..캘리포니아서 또 승전보 울리나
2021-01-28 06:00:01
 


[뉴스엔 한이정 기자]

김시우 임성재가 우승에 도전한다.

김시우와 임성재는 오는 1월28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 파인스 골프코스에서 열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 출전한다.

또 한 번의 우승 소식을 기대해 볼 만하다. 김시우는 지난 대회 우승으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임성재는 꾸준히 주목할 만한 기대주로 평가 받고 있다.

김시우는 지난주 PGA 투어 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 5월 디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 3년 8개월 만에 정상에 올랐다.

김시우는 한때 PGA 투어 뜨거운 유망주로 평가 받았다. 역대 최연소 나이(17세5개월6일)로 퀄리파잉 스쿨을 통해 PGA 투어에 데뷔했고, 약 5년 뒤인 2016년 8월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서 우승했다.

첫 승을 거뒀을 당시, 김시우는 대회 역대 두 번째 최연소 우승자가 됐다. 이듬해 두 번째 우승을 거뒀으나 이후 좋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 했다. 우승 기회를 잡아도 뒷심이 부족했다.

하지만 이 '뒷심 부족'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이겨냈다. 인상적인 경기내용으로 부활했다는 평가를 받은 김시우가 캘리포니아에서 다시 한 번 역사를 새로 써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임성재 역시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한다. 약 1년 전인 지난해 3월 혼다클래식에서 우승하며 생애 첫 승을 기록했던 임성재는 꾸준히 기대주로 평가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비록 코로나19 휴식기 이후 주춤했지만 지난해 11월 마스터스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다시 경기력을 끌어 올렸다. 점차 나은 성적을 내고 있는 그는 직전 대회였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공동 12위를 기록했다.

PGA 투어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을 앞두고 예상한 파워랭킹에서 임성재를 13위, 김시우를 15위로 올렸다. 임성재에 대해선 "마스터스에서 공동 2위를 기록한 이후 직전 대회에서도 공동 12위를 기록했다"고 조명했다.

이어 김시우에 대해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를 주도했으며 자신 있게 공을 쳤다. 이런 점을 미루어볼 때 연속 우승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고 점쳤다.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김시우와 임성재가 29일부터 열릴 대회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 주목된다. (사진=김시우


,임성재)

뉴스엔 한이정 yiju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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