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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귀환 NEW·남자 냄새 물씬 메가박스” 2021 영화 라인업④[무비와치]
2021-01-20 06:00:01
 


[뉴스엔 배효주 기자]

코로나의 매서운 여파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마저 꼭꼭 숨어버렸던 지난해 여름, NEW는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좀비 신작 '반도'로 전세계서 확실한 흥행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박훈정 감독의 새로운 '마녀2'를 준비, 독특하고 새로운 세계관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몇 년 간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던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은 흥행 치트키인 황정민과 현빈이란 카드를 꺼내들었다.
왼쪽부터 ‘마녀’, ‘유체이탈자’, ‘자산어보’ 포스터
▲ 왼쪽부터 ‘마녀’, ‘유체이탈자’, ‘자산어보’ 포스터
영화 ‘핸섬 가이즈’ 출연진, 각 소속사 제공
▲ 영화 ‘핸섬 가이즈’ 출연진, 각 소속사 제공
영화 ‘입술은 안돼요’ 출연진, NEW 제공
▲ 영화 ‘입술은 안돼요’ 출연진, NEW 제공
영화 ‘킹메이커’ 포스터,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 영화 ‘킹메이커’ 포스터,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마녀2' 의 귀환, NEW

2021년 NEW 라인업 중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은 박훈정 감독 '마녀2'다. 2018년 개봉한 영화 '마녀' 후속작으로, 개봉 당시 318만 명을 동원하며 인기를 끈 만큼 그 뒷 이야기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이종석이 특별 출연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또 '마녀'로 대세 스타가 된 김다미의 소속사 신인 신시아가 이 영화로 데뷔, 새로운 얼굴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김다미는 영화 '소울메이트'(감독 민용근)로 돌아온다. 전소니, 변우석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 우정, 이별, 사랑 모든 것을 함께한 찬란했던 그 시절 우리 모두의 소울메이트에 대한 이야기다.

박소담, 송새벽, 김의성, 정현준이 출연하는 '특송'(감독 박대민)은 돈만 된다면 무엇이든 배송하는 성공률 100%의 드라이버 '은하'(박소담)가 한 아이를 차에 태운 뒤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박소담의 새롭고 강렬한 도전이 돋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인질'(감독 필감성)은 황정민을 주연으로, '배우 황정민'의 이야기를 그리는 독특한 작품이다. 어느 날 새벽,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사라진 배우 황정민의 20시간을 그린 납치 범죄 스릴러. 황정민은 '베테랑'과 '군함도' 등에 이어 제작사 외유내강과 다시 한 번 차진 호흡을 보여줄 전망이다.

'입술은 안돼요'(가제, 감독 조은지)는 배우 조은지가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어서 신선하다. 류승룡과 오나라, 김희원,
이유영, 성유빈, 무진성이 출연한다. 7년째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현'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유쾌한 코미디 영화. 마찬가지로 이성민, 이희준, 공승연, 이규형이 출연하는 '핸섬가이즈'(감독 남동협) 또한 예측불허 코미디다. 한 번 보면 절대 잊지 못할 첫인상을 가진 자칭 '핸섬 가이즈' 두 남자가 음산한 산장으로 이사를 오던 날, 마을과 산장에 얽힌 전설이 깨어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남자 냄새 물씬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임순례 감독의 '교섭'이 출격 대기 중이다. 황정민, 현빈 주연 '교섭'은 중동에서 납치된 한국인을 구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외교관과 국정원 요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흥행 보증 수표 두 사람의 열연에 더해, 요르단 현지의 이국적 풍경이 담겨 '이 시국'에 관객의 눈을 즐겁게 할 전망이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변성현 감독의 신작 '킹메이커'도 올해 볼 수 있다. 설경구, 이선균이 주연한 이 작품은 대통령을 꿈꾸는 정치인 '김운범'(설경구)과 그의 뒤에서 뛰어난 선거전략을 펼친 '서창대'(이선균)의 치열한 선거 전쟁을 그렸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으로 인기를 얻으며 '지천명 아이돌'로 거듭난 설경구의 수트핏을 다시 한 번 볼 수 있다.

칸 국제영화제 초청작 '악인전' 이원태 감독의 신작 '대외비'는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이 출연하며 돈, 권력, 명예, 각자의 욕망을 위해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는 세 남자의 배신과 음모를 그린 누아르다. 윤계상, 박용우, 임지연 주연 '유체이탈자'(감독 윤재근)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몸이 바뀌는 남자의 미스터리 추적 액션으로, '범죄도시' 이후 다시 한 번 윤계상의 강렬한 얼굴을 만나게 된다.

가장 먼저 만날 작품은 포스터를 공개하며 베일을 벗은 이준익 감독 신작 '자산어보'다. 흑산으로 유배된 후, 책보다 바다가 궁금해진 학자 '정약전'과 바다를 벗어나 출셋길에 오르고 싶은 청년 어부 '창대'가 '자산어보'를 집필하며 벗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학자 '정약전' 역에는 설경구, 청년 어부 '창대' 역에는 변요한이 활약한다. 신분과 나이를 초월한 두 사람이 자산어보를 함께 집필하면서 서로의 벗과 스승으로 거듭나는 과정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흑백영화여서 더욱 독특하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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