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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의 차인표 영화 본 신애라 반응? “측은했다고”[EN:인터뷰②]
2021-01-07 12:49:26
 


[뉴스엔 허민녕 기자]

“아내(신애라)의 반응은 ‘측은하다’ 였다.”

영화 ‘차인표’의 몰입감을 더욱 높였던 일종의 치트키, 아내이자 배우인 신애라도 ‘목소리 출연’으로 힘을 보탰단 점이었다. 극중 휴대전화 너머로 들렸던 익숙한 음성은 영화 속 차인표를 ‘아내로서’ 채근하기도 혹은 달래기도 하며 보는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차인표는 영화 ‘차인표’의 넷플릭스 공개를 맞아 1월8일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서비스 개시 당일이었던 “1월1일 아내 신애라와 세 자녀가 함께 집에서 영화를 감상했다”고 전하며 신애라의 경우 우여곡절이 있는 극중 설정 탓인지 “측은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세 자녀의 감상평도 궁금한 대목. 차인표는 대학생인 아들의 경우 “친구들도 좋아한다는 여론을 전해줘” 안도감을 갖게 해줬다고 했는가 하면, “두 딸은 ‘사춘기’라 1시간40분 이상 함께 영화를 봐준 것만해도 감사한 일”이라며 영화가 끝난 뒤 “아빠 수고했어 한마디하고 가더라”고 ‘현실감’ 있게 당시 상황을 묘사하기도 했다.

영화는 아내 신애라와 소중한 인연을 맺게 해준 작품이자 대표작이기도 한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 안에’를 종종 오브제로 끌어들여 일종의 ‘셀프 디스’와도 같은 유머 코드로도 활용한다. 이와 맞물려 과거의 차인표와 현재 차인표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대해 그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무엇보다 생각할 수 있는 시간과 여유가 생겼단 점이 가장 큰 차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다만 그때 좋았던 건 아무래도 젊음이 아니었을까”라고 전하기도 했다.

팩션 코미디라는 장르 실험에 도전한 영화 '차인표'는 1월1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사진=넷플릭스 제공)


뉴스엔 허민녕 mig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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