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멤버들이 최종 벌칙을 앞두고 각자의 간절한 소원을 털어놓는다.
10월 3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8회에서는 경북 김천으로 여행을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김천의 아들’ 박영진과 함께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 ▲ E채널, 채널S ‘독박투어’ 제공

- ▲ E채널, 채널S ‘독박투어’ 제공
이어 “전국의 김밥들 중 제 입맛에 가장 맛있었던 ‘원픽’ 김밥도 챙겨왔다”고 말해 멤버들의 호응을 얻는다.
사명대사공원에서는 산책부터 물썰매까지 다양한 체험이 이어진다. 박영진은 김준호에게 “좋죠? ‘두릅이 아버님’, 나중에 아이와 꼭 오세요!”라고 말하며 함께 가족 여행을 해볼 것을 권한다.
사계절 운영되는 물썰매장에서는 김준호의 상반된 모습도 포착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모습을 본 김준호는 “역시 아이들이 많이 오는구나”라며 흐뭇한 표정을 짓지만, 정작 높은 곳에 마련된 탑승장에 올라서자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이를 본 홍인규는 “준호 형 지금 겁먹었다”며 김준호를 놀린다.
여행의 마지막 일정은 김천의 오래된 사찰 용화사다. 이곳에서 멤버들과 박영진은 최다 독박자의 ‘대리 108배’를 앞두고 각자 이루고 싶은 소원을 공개한다.
김준호는 “두릅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주세요”라고 2세의 건강한 출산을 빌었다. 홍인규 역시 “고3인 아들 태경이가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게 해주세요”라며 아들을 위한 소원을 전한다.
멤버들이 어떤 소원을 빌었는지, 이들의 소원을 대신해 108배를 올릴 최다 독박자는 누구일지는 3일 오후 9시 방송에서 공개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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