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남다른 애교심을 드러냈다.
9월 12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543회에서는 고명환, 오상진, 김소영, 권은비가 형님 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서장훈은 "소영과 상진이 자랑스러운 동문이다"라며 두 사람이 연세대 출신인 걸 언급했다. 심지어 오상진은 서장훈처럼 연세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었다.

- ▲ JTBC ‘아는 형님’ 캡처

- ▲ JTBC ‘아는 형님’ 캡처
이에 같은 질문에 대신 답하게 된 김소영은 "(아이가 서울대 간다고 하면) 안 된다. 엄마 아빠랑 같은 학교 나오면 좋지 않냐"고 말해 서장훈을 흡족하게 만들었다. 서장훈은 "교체"라며 오상진에서 김소영으로 홍보대사를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해 웃음을 줬다.
한편 MBC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였던 오상진,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결혼해 2019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2023년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이후 유산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김소영은 지난 4월 둘째를 낳은 후 출산 3주 만에 일터에 초고속 복귀해 화제가 됐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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