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수 겸 배우 닉 캐논이 자신들이 만난 여성들, 그들과의 관계로 얻은 자녀에 대한 속내를 고백했다.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최근 닉 캐논이 현지 라디오 프로그램 '더 브렉퍼스트 클럽'에 출연, 사생활에 대해 허심탄회 이야기했다고 보도했다.
닉 캐논은 아이 12명을 얻게 된 것이 자신의 개인적 트라우마에서 비롯됐다며 "부주의했고 경박하게 행동한 일이 더 많았다. 돈이 있고 누구에게나 접근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반드시 아이를 12명 낳아야겠다고 다짐한 것이 아니라 살면서 재밌게 놀다가 무슨 일이 일어나든 상관없고 스스로 감당할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닉 캐논은 "45세가 되면서 좀 더 깊이 생각하게 됐다"면서도 "내가 낳은 모든 아이들은 사랑으로 만들어졌다. 신이 아이 12명을 낳는 것을 막을 수 있었을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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