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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지기 여사친과 5년 동안 외도한 男, 결혼식 전날도 여사친과 잠자리…숨겨둔 쌍둥이까지?(애로부부)
2021-01-25 23:23:15
 


[뉴스엔 박정민 기자]

23년 지기 여사친과 5년 동안 바람을 피운 남자 사연이 모두를 경악케 했다.

1월 25일 방송된 SKY, 채널A '애로부부' 애로 드라마에서는 남편의 23년지기 여사친때문에 고통받는 주인공 사연이 그려졌다.

남편의 23년 된 여사친은 아이도 있고, 남편도 있었다. 하지만 일본에서 들어올 때마다 남편을 불러내 대리기사에 짐꾼까지 시켰다. 더군다나 결혼식 당일에는 흰색드레스를 입고 왔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설상가상 한국에 들어온 여사친은 고주망태가 돼서 집에서 잠까지 자고 갔다. 더군다나 아침엔 남편 속옷까지 입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러던 중 사연 주인공은 시어머니 호출을 받고 남편에게 도와준 적 있냐고 말했다. 이를 본 서동주는 "왜 도와준다고 말하나. 당연히 함께 할 일인데"라며 분노를 터트렸다.

여사친은 시어머니 생일을 맞이해 가족 모임도 자처해서 만들었다. 주인공은 자신만 외딴섬이 된 듯한 기분을 느꼈다. 홍진경은 "뭔가 딱히 잘못한 건 없는데 고구마 100개 먹은 기분이다"며 답답해했다. 그런데 시누이는 주인공이 남편에게 토로했던 시댁에 대한 서운함을 모두 알고 있었다. 여사친은 남편한테 그 이야기를 듣고 시어머니와 주인공 사이를 풀어주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순수한 의도'임을 강조했다.

여사친은 남편이랑 대학 시절 함께 여행 갔던 일화까지 공개해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더군다나 주인공이 보는 앞에서 남편에게 스킨십까지 했던 것.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주인공은 남편과 추억을 소환하며 한 방 날리기에 성공했다. 남편이 자리를 비우자 여사친은 주인공에게 관계를 너무 하자고 해서 노동하는 기분이라고 했다는 말까지 했다. 그러면서 여자가 들이대면 안 반기는 남자가 없는데 속궁합이 그렇게 별로였나 보다고 도발했다.

주인공은 여사친이 남편의 이마에 입 맞추는 모습을 목격했다. 주인공은 여사친에게 남편을 좋아하냐고 물었고, 여사친은 좋아하는 게 맞다며 되레 뻔뻔하게 굴었다. 남편은 그저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남편도 여사친이 자신에게 호감이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

두 사람의 어이없는 우정에 주인공은 더욱 분통이 터졌다. 그때 여사친은 주인공 SNS를 팔로우했다. 여사친 SNS에는 남편과 함께 했떤 여행 사진, 주인공을 저격한 글들이 가득했다. 그중 여사친이 주인공 딸에게 준 선물 곰인형 사진과 함께 "이 선물에 담긴 비밀을 알게 되면 어떨까"라는 의미심장한 글이 적혀있었다. 주인공이 인형을 확인해보니 여사친과 남편의 이니셜이 적혀있었다.

더 이상 가만히 있어선 안 되겠다는 생각에 주인공은 여사친 남편에게 전화해 아내 관리 좀 잘하라고 했다. 그런데 여사친 남편은 "본인 남편이나 관리 잘하세요. 내가 왜 이혼했는데. 당신 결혼했을 때즘부터 바람났다고. 결혼 전날 둘이 호텔 갔다"며 폭로했다.

주인공은 믿기 힘든 이 사실을 직접 확인하기로 마음먹었다. 여사친 집에는 출장에 간다던 남편도 함께였다. 외도 사실을 들킨 남편은 무릎을 꿇고 빌었다. 결혼식 전날 잠자리를 가진 건 실수이자 마지막이었고, 자신은 끌려다녔다고 변명했다. 이를 듣고 있던 여사친이 남편에게 책임을 물었고, 이를 본 최화정은 "남자 진짜 최악이다"고 경악했다.

여사친은 결혼식 전날 네 남편이랑 잔 거 말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거렸다며 또 주인공을 도발했다. 주인공이 분노하자 여사친은 "내가 너보다 먼저 있었어. 중간에 가로챈 주제에 뭐가 그렇게 당당해. 나는 너 때문에 마음에도 없는 남자랑 살았는데"라고 책망했다. 정가은은 "제가 저 상황이라면 남편을 봐줄 것 같다. 나와 결혼 생활에 대한 의지는 보인 거니까"라고 말했고, 홍진경은 "5년이나 희롱한 거다"며 정색했다.

여사친이 준 인형에는 또 다른 비밀이 숨겨져있었다. 주인공이 다시 인형을 살펴보니 인형 솜 안에는 쌍둥이 사진이 있었다. 알고 보니 결혼식 전 날 잠자리를 한 두 사람에게서 생긴 아이였던 것. 여사친은 이혼 후 혼자서 아이를 낳았다고 말했고, 남편은 다 거짓말이라고 변명했다. 주인공이 믿지 않자 남편은 극단적 선택을 하겠다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주인공은 남편을 뺏기 위한 거짓말인지, 아이가 진짜 남편의 아이인지 모르겠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사진


=SKY, 채널A '애로부부'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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